'2연패 도전' 안세영, 36분 만에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셔틀콕 여제'로 불리는 안세영(삼성생명, 1위)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완승을 거두며 순조...
2025-08-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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