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피'가 흐르는 커쇼 "은퇴 후 아이들과 야구보며 지낼 것"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우주 최강의 투수로 불리던 남자가 마운드를 떠난다. 그는 푸른 피(Blue Blood)가 흐르는 다저스 원클럽맨으로도 불렸다. '푸른 피'라는 영어...
2025-09-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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