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딴 안세영 "대표팀과 계속 가기 힘들듯" 협회 비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금빛 스매싱을 날린 날 작심한듯 폭탄 발언을 터뜨렸다.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허빙자오를 꺾고 "제 부상...
2024-08-05 21:21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