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이도현, 볼더링·리드 합계 15위 결선 실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던 이도현(21·서울시청·블랙야크)이 준결선에서 탈락했다.이도현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
2024-08-0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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