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범죄 늘어나는데, 손놓은 경찰…악플과의 전쟁은 언제?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최근 연예인 설리(25·본명 최진리)의 죽음으로 일명 '악플' 근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이를 단속해야 할 경찰이 소극적인 태도...
2019-10-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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