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나빌레라' 윤지혜 "필요한 곳에 잘 쓰이고 싶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새롭게 느껴지는 캐릭터에 대한 갈망이 있어요.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잘 쓰이고 싶은 마음이에요(웃음)."1998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한...
2021-05-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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