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왓챠, OTT 부문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4년 연속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왓챠'가 4년 연속으로 OTT 부문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MZ세대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왓챠는 국내⋅외 유수의 OTT 브랜드를 제치고,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개 조사 항목 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형 플랫폼이 아닌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이 운영하는 왓챠가 MZ세대의 열광적인 지지를 오랜 기간 받고 있어 주목된다. 왓챠는 △MZ세대의 팬심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기능을 장착한 완성도 높은 플랫폼, 그리고 △팬들과 적극적으로 상호 소통하는 마케팅 전략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왓챠] 2021.04.28 jyyang@newspim.com

왓챠는 '체르노빌', '킬링 이브', '이어즈&이어즈', '와이 우먼 킬', '잇츠어신' 등 참신한 독점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에 소개하며 MZ세대로부터 '안목 있는 플랫폼'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 왓챠가 유튜버 이과장, 빠니보틀 등과 함께 제작한 '좋좋소'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유머러스하게 담아내 큰 화제를 일으키는 등 플랫폼의 경계를 넘는 협력을 통해 이제껏 존재하지 않았던 참신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리포터 시리즈'와 왕가위 감독의 리마스터링 작품 등 이용자들이 보고싶다고 많이 요청한 콘텐츠를 직접 가져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SVOD 독점으로 공개하는 '#헐왓챠에' 캠페인을 통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여기에 여러 이용자들이 함께 콘텐츠를 감상하는 '왓챠파티' 기능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에도 '함께 보는 즐거움'을 비대면으로 제공하며 한발 나아간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HDR10+와 돌비 비전, 돌비 애트모스 등 최신 영상 및 음향 기술을 적용해 최고의 감상 환경을 제공 중이다.

올해부터는 직접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도 제작한다. 프로야구 꼴지 한화이글스가 뼈를 깎는 리빌딩에 나선 과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시리즈 제작에 이어 충무로 기대주 박정민⋅손석구⋅최희서⋅이제훈이 연출자로 참여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언프레임드'(Unframed) 프로젝트를 제작한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팬들의 사랑과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왓챠가 팬들과 함께 고민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1:1 유선조사를 통해 3월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