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전력수급계획] 내년 유연탄 개소세 인상…전력시장 급전순위 바뀐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유연탄 개소세(개별소비세) 인상으로 석탄-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의 비용격차가 축소 될 전망이다. 이 경우 전력시장 급전순위가 기존 석탄→LNG 순에...
2017-12-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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