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본, 경영 참여 없다"…르노코리아 선 긋기에도 우려의 목소리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르노코리아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경영진과 저 뿐이다. 경영진 회의에는 삼성카드나 길리그룹 어느 누구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지난 10일 경기...
2022-06-12 12:47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