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17] 건설사 CEO들 "내년 해외·국내 건설경기 어렵다"[뉴스핌=김지유 기자]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내년도 해외·국내 사업수주에 대해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유가하락과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축소, 국내 주택건설사업의 ...2017-10-31 18:45
[국감2017] 임병용 GS건설사장 "하도급대금 미지급 의도 아냐"[뉴스핌=김지유 기자] 임병용 GS건설 사장이 지난 8월 하도급업체에 공사대금을 늦게 지급한 것에 대해 국회에 출석해 "미지급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31일 임병용 G...2017-10-31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