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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람도 순간 휘청...광양시, 비는 주춤 바람은 강력
[광양=뉴스핌]오정근 기자= 6일 오전 광양시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 비는 소강 상태이나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바람은 여전히 강력하게 불고 있다.(편집 : 이성우)ojg...
2022-09-06 0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