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VN지수는 13일 개장 초 상승 후 오후 매도세로 반락했다.
- 빈그룹 우량주 하락으로 낙폭 확대됐으나 막판 반등으로 손실 만회했다.
- 석유가스주 급등과 외국인 순매도 속 거래액 31조동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54.62(+1.34, +0.53%)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VN지수는 개장 초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오후 거래 시작과 함께 매도세에 부딪히며 반락했다. 내림 폭이 확대되던 중 장 마감 직전 반등하면서 손실분을 일부 만회했다.
1900포인트를 넘길 때마다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하고, 조정을 받으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은 지적했다. 우량주, 특히 VIC(Vingroup Joint Stock Company), VHM(Vinhomes), VRE(Vincom Retail JSC), VPL(Vinpearl Joint Stock Company) 등 빈그룹 계열 종목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지수 하락을 압박했으나, 장 막판에 다시 이들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낙폭이 축소됐다.
다만 VRE는 6.91% 급락했고, VHM과 VIC는 각각 4.8%, 1%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문가들은 "이날의 거래는 시장 심리가 우량주 변동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VN지수는 장중 저점에서 회복했지만 강한 변동성은 차익 실현 압력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대형주들의 급격한 변동은 자금 흐름이 안정적이지 않을 경우 단기적으로 상당한 조정이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시장이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석유 및 가스 부문이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지속적인 고유가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이들 기업에 자본이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GAS(PetroVietnam Gas Joint Stock Corporation)와 PLX(VietNam National Petroleum Group)가 7% 가까이 급등했고, PVD(PetroVietnam Drilling & Well Services Corporation), PVS(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 PVB(PetroVietnam Coating Joint Stock Company) 등 다수 종목도 상승세를 보였다.
시장 유동성은 이전 거래일 대비 증가했다. 난단 신문에 따르면, 세 거래소의 총 거래액은 31조 3270억 동(약 1조 7762억 원)을 넘어섰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3대 거래소에 걸쳐 총 1조 5130억 동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