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베이징 국제공항에 도착할 것이라고 중국 관영 CCTV가 13일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저녁 베이징에 도착해 15일까지 방중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베이징 국제공항까지의 공항 고속도로에는 중국 국기와 미국 국기가 함께 걸려 있는 등 트럼프 대통령 방중을 환영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
CCTV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의전차량이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 대기하고 있으며, 외신 매체들 역시 공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도착한 후 1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미중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