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퇴근‧창문 테이프 준비…'8월 폭우 악몽' 재현될라 분주
[서울=뉴스핌] 사건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빠르게 북상함에 따라 서울 곳곳에서도 빗줄기가 거세지고 바람이 강해지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시민들이 귀갓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2-09-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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