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에 개인정보 유출' 前 공익요원 혐의 인정…"공범은 아냐"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게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사회복무요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
2020-06-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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