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서 침 뱉고 경찰 손가락 깨문 30대男 징역 10개월에 집유 2년
[서울=뉴스핌] 고다연 인턴기자 = 취한 상태로 경찰서에서 욕설을 하고 자해하다 이를 제지하는 경찰의 손가락을 깨문 3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
2025-05-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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