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노영민 여야 충북지사 후보 '표심 잡기' 총력전 ... 김 후보는 제천 유세에서 "바다가 없는 충북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대한민국의 흑진주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2022-05-23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