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이반4세 폭군 아냐"…19C 명작 '이반 뇌제와 아들' 훼손한 러시아 남성
[서울=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세계적 명작 '이반 뇌제와 아들'을 금속막대봉으로 훼손한 남성이 러시아 대제 이반 4세의 평판을 회복하려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로...
2018-05-30 1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