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산불피해 치유시집 '소를 두고 갈 수는 없었다' 출간
... ▲단촌면 구계2리 '먹을 것도 많고 풍족하다고 해서 시집을 오긴 왔는데'(강영자, 86세) '시집살이 하도 힘들어서...
2025-12-14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