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준PO 2차 선발은 신예 김건우 vs 베테랑 가라비토 ... 박진만 삼성 감독은 "가라비토는 2차전 투구 수 제한이 없다. 갈 수 있을 때까지 간다.... 2025-10-09 18:22
[프로야구] 1안타 친 삼성, NC 돌풍 잠재우고 준PO 진출 ... 지난해 삼성을 한국시리즈(KS) 무대에 올려놓은 박진만 감독은 올해 어렵게 가을 무대 첫 관문을 통과했다.... 2025-10-07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