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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출판기념회…윤여준 前 장관 등 민주당 인사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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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강력하게 거론되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의 출판기념회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여권 인사들이 몰렸다.

2일 서울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웨딩홀에서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통상 출판기념회는 공식 출마 선언 전 지지층을 결집하고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한 성격의 행사다. 이날 정 구청장은 별도의 출마 선언은 하지 않았지만 행사에 참여한 주요 인사들은 서울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연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날 윤 전 장관,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등 민주당 원로 인사가 자리를 찾았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박홍근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이해식·채현일 민주당 국회의원과 민주당 소속 서울 구청장 및 민주당 서울시의회 의원 등이 자리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2 ryuchan0925@newspim.com

윤 전 장관이 행사 무대에 오르자 정 구청장은 "저의 멘토"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윤 전 장관은 "제가 멘토가 된다는 건 외람된 말"이라면서도 "앞으로 제가 짐작하기에는 정 구청장이 가는 길이 훤하게 열려 있다. 발전해서 한국 정치와 나라를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 의원은 "(정 구청장은) 무려 12년 동안 열심히 봉사해 주셨고, 많은 성과를 냈고,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그런 훌륭한 구청장이었다"며 "정 구청장의 멋진 출발이 되길 저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했다.

전 의원보다 먼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홍근 의원은 "(현 서울시장인) 오세훈 시장은 내리막길을 걸은 지 오래됐다"며 "민주당이 서울시장에 반드시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누구냐는 것"이라며 "좀 더 유능한 사람, 좀 더 일 잘하는 사람, 좀 더 품격을 가진 사람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 구청장의 고향인 여수시장을 지냈던 주철현 민주당 의원과 최근 충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송기섭 진천군수,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도 참석했다. 서울시교육감 출마를 공표한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상임대표도 행사장을 방문했다.

한편 오는 5월 13일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민주당 당내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치열해지고 있다. 앞서 박홍근·서영교·박주민·김영배 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전 의원도 출마를 공식화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도전 의지를 보인 가운데 나경원 의원이 후보로 거론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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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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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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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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