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물산 디 애퍼처가 31일부터 팝업을 열었다.
- 더현대 서울서 8월 9일까지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 1960년대 미니멀 아트 감성으로 아우터를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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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디 애퍼처(The Aperture)가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3층 팝업 스튜디오 B에서 2026년 가을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론칭한 디 애퍼처는 다양한 시대의 아이코닉한 문화와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로, SSF샵과 29CM, W컨셉 등 주요 패션 플랫폼을 중심으로 MZ 세대 직장인 여성 소비자층의 팬덤을 형성해왔다. 명확한 브랜딩과 시그니처 아이템 육성 전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30% 신장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올가을 신상품이 처음 공개되며, 해당 컬렉션은 내달 3일부터 SSF샵에서도 판매된다. 2026년 가을 컬렉션은 1960년대 미니멀 아트의 미학에서 영감을 얻어 차분한 색감과 직선적 실루엣으로 도시적 우아함을 강조했다.
디 애퍼처는 9월 중 가을 시즌 2차·3차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나일론 혼방 점퍼, 필드 재킷, 가죽 재킷 등 아우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반동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핵심 상권인 더현대 서울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디 애퍼처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소개하고 직접 교감하고자 이번 팝업 스토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