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이 31일 1차 용지 공급 공고를 냈다.
-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37필지 등 5개 유형이 공급된다.
- 입찰은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온비드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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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시티오씨엘(CITY O CIEL)'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를 포함한 1차 용지 공급 공고가 오는 31일 진행된다.

시티오씨엘은 약 154만6,747㎡ 부지에 총 1만3,149가구(계획인구 3만3,530명)를 조성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 최근 1,949세대 규모의 9단지 공급 일정이 시작되며 주요 공동주택 분양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1차 용지 공급 대상에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37필지가 포함됐다. 해당 용지는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00% 이하 규정이 적용되며, 층수는 최고 4층까지 제한된다. 용도상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을 비롯해 저층부 일부 근린생활시설(점포) 조성이 허용된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외에도 근린생활시설용지, 준주거용지, 창조혁신용지, 주차장용지 등 총 5개 유형의 토지가 이번 입찰을 통해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용지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이뤄진다.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입찰서 제출 및 보증금 납부를 진행하며, 9월 11일에 개찰 및 낙찰자 발표가 진행된다. 최종 계약 체결 기간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다. 세부 공급 조건 및 필지별 내역은 31일 발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사업지 인근에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수인분당선 학익역 조성 공사가 추진 중이며, 인천대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인접해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