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농협금융지주가 30일 생산적·포용금융 확대와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 하반기에는 NH생산적금융 4호 사업, NH미소금융재단 설립, 지역 특화산업 지원 등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 상반기 생산적·포용금융 공급 실적이 목표를 크게 상회하며 이찬우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선도 역할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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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4조원 공급 성과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생산적·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제3차 생산적·포용금융 특별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중점 추진 방향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의는 이찬우 회장 주재로 계열사 임원 및 부서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상반기 실적 점검과 함께 향후 계획이 논의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NH생산적금융 4호 사업'으로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가칭 'NH미소금융재단'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 출연을 통한 마을기업 지원, 상생보험 및 취약계층 보험 확대, 연체채무자 재기 지원 방안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생산적금융 부문에서는 하반기 IMA 발행과 벤처캐피털 및 농식품 투자펀드 확대 등 모험자본 공급을 비롯해, 전북 'NH금융허브'를 통한 지역 특화산업 지원, 'NH상생성장펀드' 후속 펀드 조성 계획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농협금융은 2026년 상반기 동안 생산적금융 11조9000억원, 포용금융 2조1000억원을 공급해 내부 목표 대비 약 70%를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포용금융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및 청년 지원 대출상품 출시, 우대금리 제도 도입, 장기 연체채권 정리 및 채무조정,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지원 등이 주요 실적으로 꼽혔다.
생산적금융 분야에서는 해양·항공·방산 지원센터 개소, 5000억원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사업 참여, 지역 개발사업 금융주선 등이 추진됐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체감도 높은 생산적·포용금융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 임직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