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2심서 형량 '가중'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2심에서 형량이 가중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22일...
                                        2025-08-22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