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이 20일 보험료 할인을 최대 11%로 확대했다.
- 주행실습 교육과 DTG, 전면번호판 할인율을 각각 높였다.
- 공제조합은 연내 운전자 상해 지원 특화상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배달 중 사고 보장 상품도 연내 선봬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배달 종사자의 안전운전 노력을 보험료 할인으로 돌려주는 제도가 강화된다.

20일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배달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교통안전 관련 할인 특별약관의 보험료 할인율을 기존 최대 5%에서 최대 11%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배달 종사자의 자발적인 안전운전 노력이 보험료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우아한청년들, 쿠팡이츠, 플라이앤컴퍼니, 로지올, 바로고, 부릉, 래티브 등 배달 플랫폼사가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앞으로 전문기관에서 '배달업 종사자 교통안전' 주행실습 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 할인율이 기존 3%에서 5%로 확대된다.
디지털 운행기록장치(DTG)를 장착한 경우에도 할인율이 3%에서 5%로 올라간다. DTG는 속도와 RPM, GPS를 활용한 위치·방위각, 가속도, 주행거리 등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해당 정보를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는 장치다. 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에서 제품 성능 시험과 인증을 마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륜차 전면번호판 장착에 따른 할인 폭은 가장 크게 늘어난다. 기존 1.5%에서 5%로 확대된다.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이륜차 앞쪽에 부착한 번호판뿐 아니라 정부 시범사업을 위해 부착한 스티커 형태의 번호판도 포함한다. 교통안전 관련 특별약관을 적용한 보험료 할인 혜택은 최대 11%까지 받을 수 있다.
해당 공제보험 상품은 배달서비스공제조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누리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배달서비스공제'를 검색해 설치가 가능하다.
배달 중 사고에 대비한 별도 상품도 나온다. 공제조합은 배달 종사자가 교통사고를 당할 경우 부상 정도가 상대적으로 크고 수입이 즉각 줄어드는 업무 특성을 반영해 '운전자 상해 지원 특화상품'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새 상품은 배달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사고로 줄어든 수입의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종사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공제조합은 보험료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해 가입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박재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안전운전은 배달 종사자 본인은 물론 시민 모두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실천인 만큼 안전운전에 대한 배달 종사자의 자발적인 관심과 노력이 보험료 절감이라는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인 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배달 종사자의 부담은 줄이고 안전은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배달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배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Q. 배달 종사자의 교통안전 관련 보험료 할인은 얼마나 확대되나요?
A. 기존 최대 5%에서 최대 11%로 확대됩니다. 배달 종사자가 안전운전을 위해 교육을 이수하거나 안전장치를 갖추면 보험료 부담을 더 낮출 수 있도록 한 조치입니다.
Q. 어떤 경우에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A. 전문기관의 '배달업 종사자 교통안전' 주행실습 교육을 이수하면 할인율이 기존 3%에서 5%로 늘어납니다. 디지털 운행기록장치(DTG)를 장착한 경우에도 기존 3%에서 5%로 확대됩니다.
Q. 전면번호판을 달면 보험료가 얼마나 할인되나요?
A. 이륜차 전면번호판 장착에 따른 할인율은 기존 1.5%에서 5%로 확대됩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앞쪽에 부착한 번호판뿐 아니라 정부 시범사업을 위해 부착한 스티커 형태의 번호판도 포함됩니다.
Q. 배달서비스공제조합 보험에는 어떻게 가입할 수 있나요?
A. 배달서비스공제조합 모바일 앱이나 누리집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배달서비스공제'를 검색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Q. 배달 중 사고에 대비한 새로운 보험상품도 나오나요?
A. 네. 공제조합은 '운전자 상해 지원 특화상품'을 연내 출시할 예정입니다. 배달 수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사고로 줄어든 수입의 일부를 보전해 종사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