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팬딩이 18일 홍대 팬베이스서 코난 팝업을 마무리했다.
- 19일간 사전예약 5천명 전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 추리 체험과 굿즈 20종으로 오프라인 경험을 확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팬덤 비즈니스 전문 기업 팬딩이 서울 홍대 오프라인 공간 '팬베이스'에서 운영한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팝업스토어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운영된 팝업스토어는 사전예약 5천 명 규모가 전 회차 매진됐으며, 현장 대기 입장을 포함해 누적 방문객 1만2000여 명을 기록했다.
팬딩은 관람객을 '특별수사관'으로 설정해 사건 파일을 받고 공간 내 숨겨진 단서(QR)를 찾아 최종 추리에 이르는 과정을 직접 수행하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극장판의 핵심 재미인 '추리'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구현한 것이다.

팬딩은 작품 속 경찰 캐릭터의 정체성을 살린 뱃지 지갑, 메탈 명찰 등 20여 종의 팝업 굿즈를 기획했다. 팬들이 오프라인에서의 경험을 일상에서도 소장할 수 있도록 상품 비즈니스를 연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부터 공간 연출, 상품 기획·제작, 마케팅, 현장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팬딩이 직접 총괄했다.
팬딩 상품기획 오세욱 팀장은 "경찰 캐릭터의 직업과 역할을 실제로 소장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건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팬들이 상품을 통해 작품 속 인물과 더 가까워지고, 팝업에서의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상품군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 상품은 향후 팬딩 스토어를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