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화약품이 18일 가마치통닭 운영사와 MOU를 체결했다
- 오는 10월부터 전국 900여개 매장에 소다 활을 공급했다
- 치킨 세트·배달앱 연계 등 공동 마케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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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공급…세트 메뉴·공동 프로모션 추진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동화약품은 가마치통닭 운영사 티지와이와 '소다 활 판매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7일 동화약품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와 조영한 전무, 이상배 가마치통닭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화약품은 오는 10월부터 전국 가마치통닭 900여개 매장에 소다 활을 공급한다. 양사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과 브랜드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치킨과 소다 활을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를 기획하고 가마치통닭 매장과 온라인 배달앱을 연계한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소다 활을 활용한 하이볼 등 믹스 레시피를 제안하는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소다 활은 동화약품이 지난 5월 출시한 무설탕·무카페인·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다. '까스활 코어농축액'과 매실향을 조합했다. 지난 7월 전국 롯데리아에 입점한 데 이어 이번 가마치통닭 공급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유통 채널을 확대하게 됐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치킨을 즐기는 일상적인 순간에 소다 활을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업종과의 협업을 통해 유통·소비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