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나이키가 마라톤 레이싱화 '나이키 알파플라이 4'를 공개했다. 전작 대비 에너지 리턴은 10% 향상됐고 무게는 5% 가벼워졌다.

새롭게 적용된 아톰니트 어퍼는 봉제선 없는 통합형 구조로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며, 기존 대비 최대 17% 가벼워진 줌X LT 폼은 8% 향상된 에너지 리턴을 제공한다. 안정성과 추진력을 결합한 카본 파이버 플라이플레이트와 전족부 듀얼 에어 줌 유닛, 경량 패스트 샷 아웃솔이 더해졌다.
개발 과정에서는 나이키의 프로젝트 '드림위버'를 통해 다양한 기량의 여성 장거리 선수들의 피드백이 반영돼 안정성과 편안함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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