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 반도체주 반등에 18일 국내 장비주도 강세를 보였다.
- 기가비스·저스템·네패스 등 코스닥 종목이 4% 안팎 올랐다.
- 메모리 부족 우려에 설비투자 확대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텔·마이크론 급등 투자심리 회복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미국 반도체주가 간밤 일제히 반등하면서 18일 국내 반도체 장비주도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39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기가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4.90% 오른 10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스템은 4.58% 오른 1만5060원, 네패스는 4.36% 상승한 598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피에스케이홀딩스가 3.89% 오른 17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3.66%, 이수페타시스는 3.46% 상승 중이다. 케이씨는 3.41%, 신테카바이오는 3.33%, 리노공업은 3.31% 오르는 등 반도체 관련 종목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주가 강하게 반등했다. 인텔이 7.7% 급등한 가운데 마이크론은 5.5%, 엔비디아는 2.5% 상승했다. 인텔 CEO가 2027년 메모리 공급 부족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메모리 업황과 설비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가 다시 부각됐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날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면서 장비·소재주로도 온기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할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업체의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전환 투자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장비주 상승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