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센스가 18일 2026 한국IR대상 코스닥 IR우수기업에 선정됐다.
-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올해 10개사에 포함됐다.
- CGM 성장 설명과 주주친화 정책으로 투자자 소통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IR대상'에서 코스닥시장 IR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상장기업의 투자자관계(IR) 활동 활성화와 올바른 IR 문화 정착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된 시상 제도다. 수상기업은 한국IR협의회 자체 심사와 기관투자자 평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센스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IR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코스닥시장 IR우수기업 10개사에 포함됐다.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와 미팅을 꾸준히 진행하며 사업 현황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해 왔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CGM) 사업의 성장 과정과 실적 변동 요인을 시장에 설명하며 투자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분기별 실적 발표를 통해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IR 웹사이트에는 실적발표 자료와 주요 질의응답을 공개했다. 국·영문 IR 자료와 공시정보 제공, 온라인 미팅 신청 창구 운영 등으로 투자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마련했다.
아이센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2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하고 CGM 사업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를 중심으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을 제시했다.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주주 대상 제품 할인 서비스 등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CGM 사업 확대 과정에서 단기 실적 변동의 배경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투자자에게 정확하고 일관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 현황을 투명하게 알리고 투자자와의 소통 기회를 넓혀 주주 및 자본시장과의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센스는 주주우대 서비스 기간을 2027년 7월 31일까지 연장하고 운영 방식을 기존 쿠폰형에서 증권사 MTS 내 커머스형으로 개편했다. 주주는 MTS에서 보유 주식 수에 따른 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주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