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우리은행은 택스테크 스타트업 덧셈컴퍼니와 제휴해 우리WON뱅킹 앱에서 세금 환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금돌려받기' 서비스는 고객이 놓친 세금 환급금을 확인하고 신청하는 기능이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우리WON뱅킹 내에서 모든 과정을 완료할 수 있다.
서비스는 세 가지로 구성된다. 근로자·아르바이트생·프리랜서 등이 더 낸 종합소득세를 돌려받는 '세금 환급',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등 받을 수 있었지만 놓친 세제 혜택을 찾아주는 '추가 환급',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대 5년간의 월세 납부 내역을 바탕으로 공제받지 못한 금액을 조회하는 '월세 환급'이다.
고객은 환급 신청에 필요한 추가 자료를 사진으로 제출할 수 있다. 덧셈컴퍼니의 AI 기술이 제출 자료의 위·변조 여부를 검수한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