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양이 18일 가덕도신공항 기대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 레미콘 매출 비중이 60.8%로 공항 건설 수혜가 기대됐다.
-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도 주가를 밀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천 AI 데이터센터·저PBR도 재평가 요인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동양이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레미콘 실적 개선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기대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8일 오전 9시 26분 기준 동양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12원(29.97%) 오른 1353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것으로 거래량은 438만5148주를 기록 중이다.

동양은 올해 상반기 기준 전체 매출의 60.8%를 레미콘에서 올리고 있으며 전국에 17개 레미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8개가 경상권에 있고 부산권에만 4개가 자리 잡고 있어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본격화할 경우 레미콘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가덕도신공항은 오는 11월 우선시공분 착공을 거쳐 내년 상반기 본공사 착공이 예정돼 있다.
AI 데이터센터 사업도 주가 재평가 요인으로 꼽혔다. 동양은 지난 5월 부천삼정 AI 허브센터를 착공했다. 총 수전용량 9.8MW, IT용량 7.0MW 규모로 2028년 10월 준공한 뒤 이듬해 매각할 계획이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동양의 데이터센터 사업 기대감에 따른 실적 성장 및 연속성의 가시성이 상향될 수 있는 국면"이라며 "특히 PBR은 레미콘을 직접 생산하는 Peer기업들 대비 낮아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들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