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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한국투자테크펀드', 1년 수익률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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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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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신탁운용이 17일 한국투자테크펀드 성과를 공개했다.
  • 한국투자테크펀드2호가 6개월·연초 이후·1년 수익률 1위다.
  • AI 확산과 편입종목 실적 개선이 수익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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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펀드 1호·2호 10개 클래스 수익률 1~10위
"AI 투자 확대 및 인프라 확산에 따른 핵심 수혜 종목 발굴"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7일 자사 한국투자테크펀드가 국내 설정 '테크' 펀드 가운데 최근 6개월, 연초 이후,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상품명에 '테크' 키워드가 포함된 국내 공모펀드(상장지수펀드(ETF) 제외)는 총 57개(클래스펀드 기준 461개)다. 이 중 전날 종가 기준 '한국투자테크펀드2호'의 수익률은 ▲6개월 31.66% ▲연초 이후 97.88% ▲1년 147.5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테크펀드는 모자형 상품으로, 자펀드 2개(한국투자테크펀드1호·한국투자테크펀드2호, 이하 1호·2호 펀드)를 운용한다. 1호와 2호가 보유한 클래스는 각각 11개와 4개이며, 이 중 2종 합산 10개 클래스가 테크 펀드 클래스 461개 중 6개월, 연초 이후, 1년 수익률 1위에서 10위를 형성하고 있다.

클래스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은 2호 펀드 C-W클래스로 6개월 31.49%, 연초 이후 97.55%, 1년 146.93%를 달성했다. 2위부터 10위까지는 6개월 수익률 기준, 2호 S클래스(31.36%), 1호 S클래스(31.23%), 1호 A-e클래스(31.19%), 1호 C-Re클래스·C-Pe클래스(31.12%), 1호 A클래스·1호 C-e클래스(31.03%), 2호 C5클래스(30.92%), 1호 C클래스(30.73%)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기준 한국투자테크펀드1호의 클래스 합산 설정액은 528억원으로, 연초 대비 208.77% 증가했다. 한국투자테크펀드가 보유한 주요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피에스케이홀딩스 ▲인텍플러스 등이다.

은치관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올해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보편화와 함께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이에 전력망 증설 및 모빌리티 전장화 등 인프라 전반으로 AI 온기가 확산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 한국투자테크펀드의 핵심 편입 종목들의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루어진 점이 중장기 수익률을 견인했다"며 "국내외 공급망 내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의 실적 우상향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펀드의 성과 추구를 위해 면밀한 산업 분석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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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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