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5일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가 1위라 밝혔다.
- 해당 ETF 최근 1년 수익률은 127.64%로 동종 4종 중 최고다.
- 주주환원 개선 기업에 투자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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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자산 협력·액티브 운용으로 선별력 높여"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5일 자사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주주환원·주주가치 테마 상품 중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해당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27.64%다. 이는 국내 상장 동일 테마 ETF 4종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균(70.26%)을 상회하는 수치다. 상품의 6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도 각각 54.71%, 102.87%를 기록하며 동종 테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는 코스피, 코스닥 상장 기업 중 주주환원을 위한 구조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국내 대형주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지배구조 개선, 자본 효율성 제고 등 저평가 요인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저평가된 우량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특히 해당 ETF는 주주협력주의 전문운용사인 라이프자산운용과의 자문 협업을 통해 정밀한 편입 종목 선별 과정을 거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점이 특징이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해당 ETF의 전일 종가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13.60%) ▲SK하이닉스(10.64%) ▲삼성전자우(9.25%) ▲한미약품(6.36%) 등이다.
김수민 한국투자신탁운용 ESG 운용부 부장은 "국내 주식시장이 단순 저평가 해소를 넘어 기업의 자본배분과 주주환원 정책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주주환원 확대 및 자본효율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전략의 중요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ACE 라이프주주가치액티브 ETF는 실제 주주가치 개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하는 액티브 전략으로 차별화된 성과를 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