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국은행연합회가 15일 8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3.18%로 보합했다고 밝혔다.
-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4개월 연속 오르다 8월에 상승세를 멈췄다.
- 코픽스 보합으로 변동형 주담대 금리의 추가 상승 압력은 줄어들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잔액 3.05%·신잔액 2.71%로 상승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의 상승세가 멈췄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4개월 연속 오른 뒤 전월과 같은 3.18%를 유지했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8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18%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 3월 2.81%에서 4월 2.89%로 오른 뒤 5월 2.90%, 6월 3.05%, 7월 3.18%로 4개월 연속 상승했다. 8월에는 7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2024년 12월(3.22%)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3.05%로 전월(3.00%)보다 0.05%포인트(p) 올랐다. 이는 2025년 6월(3.07%)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2.71%로 전월(2.65%)보다 0.06%p 상승했다.
코픽스는 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KB국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과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을 반영해 산출된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에 새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해 시장금리 변동이 비교적 빠르게 반영된다. 반면 잔액과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기존 조달자금까지 포함해 시장금리 변화가 상대적으로 천천히 반영된다.
8월 코픽스가 보합을 나타내면서 이를 기준으로 하는 변동형 주담대 금리의 추가 상승 압력도 줄어들 전망이다. 은행들은 통상 코픽스 공시 이후 이를 반영해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조정한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