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푸본현대생명이 15일 K-ICS 211.2%를 기록했다.
- 상반기 순이익 158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 보장성보험 확대 속 자본건전성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반기 당기순익 1586억원…재무건전성·수익성 동시 개선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푸본현대생명의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이 3개 분기 연속 200%대를 유지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서면서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되는 모습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 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지난 3월 말 200.1%보다 11.1%포인트 상승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 164.9%와 비교하면 46.3%포인트 높아졌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해 말 K-ICS 비율 252.1%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3월 말과 6월 말까지 3개 분기 연속 200%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자본의 질을 보여주는 기본자본 K-ICS 비율도 6월 말 기준 132.4%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권고 수준인 50%를 웃도는 수준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자본여력을 바탕으로 이달 예정된 후순위채 조기상환도 별도 차환 없이 진행한다. 지난 2021년 발행한 950억원 규모 후순위채에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하고 자체 자금으로 상환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후순위채를 상환할 때 자본비율 유지를 위해 신규 후순위채를 발행하는 경우가 있지만, 푸본현대생명은 이번에 별도 차환 발행을 하지 않기로 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5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3억원의 당기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보장성보험도 확대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푸본현대생명의 보장성보험 가입금액은 6960억원으로 전년 동기 5972억원보다 16.5% 증가했다.
푸본현대생명은 보장성보험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안정적인 자산운용,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안정적인 자본관리와 리스크 관리를 통해 지급여력비율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보장성보험 중심의 상품 경쟁력과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을 강화하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한 자산운용을 통해 자본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