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방홍보원 KFN 라디오가 14일 가을 개편을 단행했다.
- 기존 ‘프리즘’을 ‘KFN 뉴스룸’으로 바꾸고 신규 3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 평일 안보 분석과 음악, 주말 해설로 청취층을 넓히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형주 진행 1980년대 음악 프로그램 편성… 매일 오후 8~10시 방송
주말엔 윤지원 교수의 '디펜스 11 플러스'… 안보 현안 쉽게 해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홍보원 KFN 라디오가 14일 가을 개편을 단행하고, 기존 시사토크쇼 '프리즘'을 개편한 'KFN 뉴스룸'을 비롯해 음악·안보 분야 신규 프로그램 3개를 선보인다.
평일 저녁 국방·안보 이슈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중년층 대상 음악 콘텐츠와 주말 안보 해설 프로그램을 보강해 장병과 일반 청취자를 함께 겨냥한 편성이다.
KFN 라디오는 이번 개편의 핵심으로 평일 저녁 시사 프로그램인 'KFN 뉴스룸'을 내세웠다. 기존 '프리즘'을 재편한 이 프로그램은 국방·안보 현안을 중심으로 보다 전문적인 분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일 저녁 6시~8시 방송된다. 국방 정책과 군사 현안, 국제 안보 환경을 다루는 평일 저녁 편성의 중심축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코너도 새로 마련했다. 첫 출연자로는 영화 '강철비'를 연출한 양우석 감독이 나선다. 양 감독은 작품의 주제와 제작 뒷이야기, 감독의 시선에서 본 영화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KFN 라디오는 영화라는 대중적 매체를 통해 장병과 청취자들이 국방·안보 이슈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진행하는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가 방송된다. 퇴근길과 하루의 마무리 시간대에 맞춘 힐링 음악 프로그램으로, 1980년대 명곡을 중심으로 편성한다. KFN 라디오는 "중년층 청취자가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프로그램의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주말에는 상명대 국가안보학과 윤지원 교수가 진행하는 'KFN 디펜스 11 플러스'를 편성했다.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방송하며, '국방·안보를 더욱 쉽게, 분석은 더 깊게'를 기조로 대한민국 안보의 현재와 향후 과제를 짚는다. 복잡한 안보 현안을 청취자 눈높이에 맞춰 해설하면서도 심층 분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KFN 라디오는 "평일 저녁에는 전문적인 안보 분석을,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는 음악을 통한 휴식을, 주말에는 헌법 가치와 안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며 "장병과 국민의 일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