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엔에스가 15일 베트남 법인 통해 장비를 수주했다
- 미국 글로벌 기업 대상 카메라 모듈 조립 자동화 설비다
- 로보택시·휴머노이드용 센서 설비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케이엔에스가 베트남 법인을 통해 미국 글로벌 기업 카메라 모듈 조립 자동화 장비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주 설비는 자율주행 차량과 휴머노이드의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 모듈의 조립 공정을 자동화하는 장비다. 카메라 모듈은 매우 작은 부품들로 구성돼 정밀한 조립과 균일한 품질 확보가 중요하다.
회사에 따르면 케이엔에스는 독자적 CAM 기술과 인공지능(AI)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소형 정밀부품 등 자동화 난도가 높은 분야에 특화된 설비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수주는 소재 투입부터 정밀 조립, AI 비전 검사, 완제품 이송·적재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풀 자동화 라인' 형태로 공급된다.

로보택시용 자율주행 차량은 한 대당 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 단계로의 진입이 가시화된 휴머노이드도 주변 환경과 작업 대상을 인식하는 데 카메라를 활용한다. 케이엔에스는 이번 수주를 통해 로보택시 및 피지컬 AI 등 첨단산업용 센서 생산설비 분야에서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센서 부품은 자율주행과 로봇·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는 물론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활용되는 핵심 부품인 만큼 관련 장비 수요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엔에스는 베트남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며 다크팩토리·AI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필요한 무인 자동화 설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로봇 파운드리 및 자율주행로봇 등 로봇 관련 사업도 자체 진행하며 피지컬 AI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