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SF가 15일 권한준을 APAC 총괄대표로 선임했다.
- 권 총괄대표는 APAC 운영과 사업 성장을 맡는다.
- NSF는 12월 지역 맞춤 표준 NSF/KWTC 555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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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표준 개발·시험·인증 기관 NSF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총괄대표로 권한준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 총괄대표는 APAC 전역의 조직 운영을 책임지며, 이 지역의 사업 성장과 운영 역량 개선를 주도한다. 또한 NSF의 '2030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NSF 측은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 확장와 사업 부문 간 연계를 바탕으로 아태지역에서 NSF의 공중보건 미션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임스 하우 NSF 해외사업 담당 부사장은 "권 총괄대표는 20년간 다양한 국가와 직무 영역에서 조직을 이끌며 성과를 만들어 온 이용을 갖추고 있다"며 "폭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태지역 내 NSF의 입지를 더욱 개선하고,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8월 24일 취임한 권 총괄대표는 NSF 코리아를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총괄한다. NSF 합류 전에는 인테그리스(Entegris), 하니웰(Honeywell), 헨켈(Henkel), 다우코닝(Dow Corning) 등 기업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사업 전략, 주요 고객 관리, 신사업 개발, 마케팅, 포트폴리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을 쌓았으며, 기술 기반 B2B 시장에서 사업 확장와 조직 성장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권 총괄대표는 스위스 로잔의 국제경영개발원(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 IMD)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서강대학교와 미국의 알마 칼리지(Alma College)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했다.
NSF는 아태지역에서 식품, 물, 웰니스 분야의 인증 전문성을 바탕으로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NSF/ANSI 61을 아시아 시장 환경에 맞게 현지화한 신규 표준 'NSF/KWTC 555'를 발행할 예정이다. 해당 표준은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음용수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지역 내 시험·인증 체계의 업무 처리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NSF는 식품 안전, 건강보조식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 분야에서도 전문적인 기술 지원과 인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