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비맥주가 15일 숙취운전 예방 캠페인을 시작했다.
- 음주측정 키 보관함 약속함으로 다음 날 운전 전 확인하게 했다.
- 사연 공모와 체험부스·홍보영상으로 참여를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7일까지 사연 공모로 증정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오비맥주는 숙취운전 예방을 위해 음주측정 기능을 갖춘 자동차 키 보관함을 활용하는 '음주운전 안 하기로 약속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음주측정기 제조 기업 센텍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보관함 '약속함'에 음주 후 자동차 키를 넣으면 다음 날 아침 음주 측정에서 알코올이 감지되지 않은 경우에만 보관함이 열려 키를 꺼낼 수 있다.

오비맥주는 오는 27일까지 사연을 공모해 가족·친구·동료 등에게 약속함 키트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안내된 신청 링크로 응모할 수 있다. 오는 18일에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건전음주 캠페인 현장에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는 캠페인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음주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났다는 생각이 숙취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보관함 사용 방법을 담았다.
오비맥주가 제시한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자료에 따르면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2021년 1만4894건에서 지난해 1만351건으로 줄었다. 반면 오전 6시부터 낮 12시 사이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는 같은 기간 1285건에서 1548건으로 늘었다.
전체 음주운전 사고에서 이 시간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8.63%에서 14.96%로 6.33%포인트 높아졌다. 오비맥주는 오전 시간대 사고에 전날 음주의 영향이 남은 상태에서 운전하는 숙취운전이 포함됐을 가능성을 들어 다음 날 운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