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15일 충북예술중 설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연다
- 연구진은 보편성·전문성 지향 트랙의 예술교육안을 제안했다
- 충북교육청은 후속 연구로 교육과정과 공간 구상을 구체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북교육청,15일 설립 추진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충북예술중학교' 설립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학교 설립 여부를 확정한 단계는 아니지만 교육과정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검토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충북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에서 '충북예술중학교 설립 추진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교원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이번 연구에는 학생·학부모·교사 등 16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교육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한 델파이 조사가 포함됐다.
연구진은 일반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보편성 지향 트랙'과 예술고 진학 등 전문교육을 원하는 학생을 위한 '전문성 지향 트랙'을 제안했다. 음악·미술·무용·실용음악·AI예술 등을 활용해 예술 진로뿐 아니라 적성 탐색과 융합교육도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이다.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한 도시형 캠퍼스와 AI·디지털 기반 예술교육, 외국어 교육과정 등도 운영 모델로 제시됐다. 충북교육청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후속 연구를 진행해 교육과정과 학교 공간 조성 방안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예술에 소질과 열정을 지닌 학생들이 적기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북 여건에 맞는 예술교육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