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금 40~45개와 종합 3위를 목표로 했다
- 양궁·수영·사격·펜싱·태권도·배드민턴이 확실한 금맥으로 꼽혔다
- 유도·근대5종·e스포츠와 우상혁·서채현 등이 목표 달성의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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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팀 코리아'의 목표는 금메달 40~45개와 종합 3위다. 양궁과 수영, 사격 등 전통 효자 종목이 제 몫을 하고, 유도와 근대5종, e스포츠를 비롯한 강세 종목에서 얻는 금메달 개수가 목표 달성의 관건이다.
한국은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41개 종목, 선수 792명 등 총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총 469개의 금메달을 놓고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한다. 대한체육회는 금메달 40~45개를 확보해 종합 3위를 지키고, 개최국 일본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23년에 열렸던 2022 항저우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일본은 금메달 52개로 한국보다 10개를 더 가져갔다. 이번에는 일본이 홈 이점까지 안는 만큼 2위 탈환보다 먼저 안정적으로 '톱3'를 지키는 것이 현실적인 과제다.
금메달 가능성을 '확실·유력·도전'의 세 단계로 나눠보면 한국의 메달 전략도 선명해진다. 확실한 금맥에서 최대한 금을 보탠 뒤, 도전 종목에서 예상 밖의 금메달이 나와야 40개를 넘어 45개 획득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확실'=양궁·수영·사격·펜싱·태권도·배드민턴…세계 정상급 전력이 버틴다
가장 믿을 만한 금맥은 역시 양궁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 양궁 부문 리커브(전통 양궁)와 컴파운드(도르레와 조준경 등 기계식 활을 사용하는 종목)를 합쳐 10개 전 종목 석권이라는 높은 목표에 도전한다. 특히 리커브 남자부에는 김우진(34·청주시청)과 김제덕(22·예천군청), 이우석(29·코오롱)이 포진했다. 셋은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까지 나선다. 올해 월드컵 남자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변함없는 경쟁력을 확인했다.
여자부도 베테랑 강채영(30·현대모비스)과 신예 오예진(23·광주은행), 이윤지(24·현대모비스)가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겨냥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파리 올림픽 3관왕(개인·여자 단체·혼성)을 연이어 달성한 임시현(23·한국체대)을 제치고 선발된 선수들인 만큼 여자부 역시 전 종목 석권을 겨냥한다. 다만 컴파운드는 인도와 중국의 전력이 강해 리커브만큼 압도적인 우위를 장담하기는 어렵다.
수영은 더 이상 한 명에게 의존하는 종목이 아니다. 한국 경영은 항저우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6개, 동메달 10개를 수확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이번에도 김우민(25)-황선우(23·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가 중심이다. 항저우 3관왕(자유형 400m·800m·계영 800m) 김우민은 자유형 200m·400m·800m·1500m와 계영 400m·800m 등 6개 종목에 출전하고, 2관왕 황선우(자유형 200m·계영 800m)는 자유형 100m·200m와 두 계영 종목에서 메달을 노린다.

사격도 확실한 금맥으로 분류할 수 있다. 대한사격연맹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은 9·동 5)를 목표로 내걸었다.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여자 10m 공기소총 반효진(18·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여자 10m 공기권총 오예진(21·IBK기업은행), 여자 25m 권총 양지인(23·우리은행)이 모두 출전한다. 한국은 항저우에서는 금 2개에 그쳤지만 파리 올림픽에서 금 3개와 은 3개를 따내며 완전히 다른 전력으로 올라섰다. 다만 중국과 인도의 선전으로 3강 체제에서 우위를 점하는 게 관건이다.
펜싱도 정상 수성에 나선다. 한국은 지난 2010 광저우 대회부터 항저우 대회까지 4개 대회 연속 펜싱 종합 1위를 지켰다. 이번에는 여자 에페 송세라(33·부산광역시청)가 가장 선명한 금메달 후보다. 송세라는 지난 7월 세계선수권 여자 에페 개인전 정상에 올라 4년 만에 세계 챔피언 자리를 되찾았다. 여자 에페 대표팀 역시 아시아선수권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고 우승했다.
남자 사브르에서는 파리 올림픽 2관왕 오상욱(29·대전광역시청)이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도전한다. 다만 오상욱이 최근 허리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는 점은 변수다. 세계랭킹 2위 도경동(27·대구광역시청) 역시 주목할 만한 후보다.
태권도도 대회 막판 한국의 금메달 수를 끌어올릴 종목이다. 파리 올림픽 여자 57kg급 금메달리스트 김유진(25·울산광역시체육회)이 첫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고, 남자 68kg급 문진호(19·한국체대)를 비롯한 겨루기 대표팀은 금메달 2~3개를 목표로 잡았다. 품새에 이어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되는 버추얼 태권도까지 금메달을 노릴 수 있어 전통적인 효자 종목의 역할이 기대된다.
배드민턴 역시 '확실' 쪽에 가깝다. 대표팀의 공식 목표는 금메달 3개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은 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 이소희(32)-백하나(25·이상 인천국제공항)는 같은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중국 조를 꺾고 31년 만에 한국의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다.
여자단식과 여자복식, 여자단체가 금메달을 노릴 핵심 종목이다.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29)-김원호(27·이상 삼성생명) 조 역시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이들은 지난 시즌 11개 국제 대회 우승 트로피를 얻었다.

◆'유력'=유도·근대5종·e스포츠…40개를 채울 두 번째 금맥
확실한 종목에서만 금메달을 쌓아서는 40~45개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어렵다. 유도와 근대5종, e스포츠 등에서 계획대로 추가 금메달이 나와야 한다.
유도는 항저우의 부진을 만회할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시 한국은 여자 78kg 이상급에 출전한 김하윤(26·안산시청)의 금메달 1개에 머물렀지만, 이번에는 금메달 3개 이상을 겨냥한다. 남자 +100kg급 김민종(26·양평군청)과 -81kg급 이준환(24·포항시청), 여자 +78kg급 이현지(19·용인대), -57kg급 허미미(23·경북체육회)가 우승 후보로 꼽힌다. 특히 김민종은 세계선수권 우승과 파리 올림픽 은메달을 경험했고, 이준환도 올해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개최국이자 유도 종주국인 일본과의 맞대결이 최대 승부처다.
근대5종은 대회 초반 한국의 금메달 분위기를 결정할 수 있다. 서창완(29·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과 성승민(23·한국체대)은 아시안게임 직전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혼성계주 정상에 올랐다. 서창완은 같은 대회 남자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수확했고, 여자부 성승민은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다.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이 모두 20일 열리는 만큼 개회식 다음 날부터 복수 금메달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지난 항저우 대회 남자 2관왕 전웅태(31·강원도체육회) 역시 주목해야 할 후보다.
e스포츠는 한국 전체 메달 레이스의 변수이자 새로운 금맥이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출전 9개 세부종목에서 금 5개와 은 2개, 동 2개로 전 종목 메달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 '페이커' 이상혁(30·T1) 등이 나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는 대회 2연패를 겨냥하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그란투리스모7, 대전 격투(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뿌요뿌요 챔피언스에서도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 계획대로라면 단일 종목군만으로 한국 전체 목표의 10%가 넘는 금메달을 책임질 수 있다.
탁구에서는 임종훈(29·한국거래소)-신유빈(22·대한항공)의 혼합복식이 첫손에 꼽힌다. 대표팀은 금메달 1개를 기본 목표로 잡고 최대 2개까지 바라본다. 중국이라는 높은 벽이 있지만 임종훈-신유빈 조를 중심으로 정상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자복식 신유빈-주천희(24·삼성생명) 조도 추가 금메달을 노릴 카드다.
단체 구기종목의 금메달도 중요하다. 야구는 아시안게임 5연패, 남자축구는 4연패를 노린다. 여자핸드볼도 항저우 은메달의 아쉬움을 씻고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세 종목에서 금메달이 모두 나온다면 전체 목표 달성에도 상당한 힘이 된다.

◆'도전'=높이뛰기 우상혁·클라이밍 서채현·역도 박혜정…45개까지 끌어올릴 '플러스 알파'
'도전' 그룹의 금메달은 한국을 40개 초반에서 45개 안팎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플러스알파다. 육상에서는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30·용인시청)이 가장 큰 기대를 받는다. 우상혁은 최근 두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육상은 최근 세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에 그쳤다.
하지만 우상혁을 비롯해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3·안산시청), 나마디 조엘진(20·예천군청), 이재성(25·광주광역시청), 서민준(22·서천군청), 김시온(27·국군체육부대)이 출전하는 남자 400m(4×100m) 계주와 세단뛰기 김장우(27·장흥군청), 포환던지기 박시훈(19·울산광역시청) 등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스포츠클라이밍도 예상 밖의 금맥이 될 가능성이 있다. 대표팀은 남자 볼더링 이도현(23·서울시청·노스페이스)과 여자 리드 서채현(22·서울시청·노스페이스)을 앞세워 금메달 2개를 목표로 출정했다. 두 선수 모두 세계대회에서 꾸준히 결승권에 진입한 만큼 당일 컨디션에 따라 정상까지 바라볼 수 있다.
역도에서는 박혜정(23·고양시청)이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다. 항저우 여자 최중량급 금메달리스트인 박혜정은 파리 올림픽에서 합계 299kg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만 중국의 리원원이라는 세계 최정상급 경쟁자가 있는 만큼 '확실'보다는 당일 승부가 필요한 금메달 후보다. 남자 95kg급 세계랭킹 2위를 달리는 원종범(30·강원특별자치도청) 역시 정상 도전에 나선다.
우슈 남자 산타 75kg급 송기철(29·충북개발공사)도 숨은 금메달 후보다. 대한체육회가 금메달 후보로 직접 꼽은 송기철은 한국 우슈의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체조 여자 도마 여서정(24·제천시청)과 요트 하지민(37·해운대구청), 주짓수 구본철(29·팀루츠), 브레이킹 김홍열(41·도봉구청) 등도 포디움을 넘어 정상까지 바라볼 수 있는 선수들이다.
테니스도 도전장을 던졌다. 대한테니스협회는 남녀 단식과 복식에서 최대 금메달 4개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 권순우(28·충남체육회)와 구연우(23·CJ제일제당) 등이 주축으로 나서 한국 테니스의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 다만 아시아 정상권 선수들과 경쟁해야 하는 만큼 실제 금메달 수는 대진에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한국이 항저우에서 기록한 금메달은 42개였다. 이번 대회의 목표 구간인 40~45개는 이전 성적을 유지하면서도 일본의 안방에서 격차를 좁혀야 달성할 수 있는 수치다. 확실한 금맥에서 예상 밖의 이탈이 생기면 곧바로 목표 달성이 어려워지고, 반대로 유력·도전 종목에서 금메달이 연달아 나오면 45개 이상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
결국 한국의 '톱3' 수성은 양궁과 수영, 사격 등 익숙한 효자 종목에만 달려 있지 않다. 이들이 예상한 금메달을 지켜내는 가운데 유도와 근대5종, e스포츠에서 추가 금맥이 터지고 우상혁과 서채현 등 도전자들이 한두 차례 이변을 만들어내야 한다. 일본에서 다시 아시아 3강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는 '확실한 금'을 놓치지 않는 것과 '예상 밖의 금'을 얼마나 더 캐내느냐에 달렸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작성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금메달 후보 정보 기사. [명령어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금메달 후보를 확실·유력·도전 부문으로 나눠서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