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병권 중기부 2차관이 14일 공주산성시장을 점검했다.
- 추석 성수품 수급과 바가지요금, 원산지 표시를 살폈다.
-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안내하고 물품도 전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추가 …20만원 한도 10% 할인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14일 공주산성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가격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과일·채소·육류 등 제수용품의 수급 상황을 살피고 바가지요금과 원산지 표시 누락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관은 상인들에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16일부터 시작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추석맞이 특별판매 내용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이달에도 평소와 같이 월 100만원까지 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별판매 기간인 16~20일에는 별도로 20만원의 추가 구매한도가 주어지며, 이 추가 구매분에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기존 한도와 합한 이달 총 구매한도는 최대 120만원이다.
이 차관은 다음달 9~11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상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요청했다.
그는 "전국 우수 전통시장의 성과와 지역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가 이곳 공주에서 열리는 만큼, 박람회를 통해 공주산성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추석 명절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에 활력을 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점검을 마친 이 차관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아동복과 침구류, 과일 등을 구매해 공주시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