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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 6개국 산업장관 첫 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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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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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14일 첫 산업장관회의를 열었다.
  • 6개국은 핵심광물 공급망과 산업인프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한국은 스마트공장·제조AI 등 기술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4일 '1차 한-중앙아시아 산업장관회의 개최'
리튬·희토류 등 핵심광물 전주기 공급망 구축
산업단지·스마트 인프라 협력, 제조AI도 확대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처음으로 산업장관회의를 열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산업 인프라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에서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산업 담당 장관들과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국가별 양자 장관급 협의 채널을 운영해 왔다. 5개국 산업장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왼쪽)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2026.09.14 photo@newspim.com

6개국은 ▲교역 증진 및 산업 인프라 고도화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기술 협력 및 미래 인재 양성 등 3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중앙아시아 각국이 추진하는 복합 산업단지와 스마트 인프라, 플랜트 현대화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한다. 상품 교역뿐만 아니라 산업 기반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중앙아시아가 보유한 리튬·희토류 등 광물자원과 우리나라의 가공·소재 기술을 연계한다. 현지 정·제련부터 고부가가치 소재 가공, 완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

제조 분야 협력도 대폭 확대에 나선다. 스마트공장과 제조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술을 중앙아시아 현지 산업에 접목하고, 국내 제조설의 현지 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및 각국의 산업 담당 장관들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2026.09.14 photo@newspim.com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중앙아시아의 거대한 성장 잠재력에 한국의 첨단 기술과 제조 역량을 촉매 삼아 유라시아의 더 큰 도약을 이끄는 새로운 첨단 산업 생태계로 가는 길을 함께 개척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산업장관회의가 각국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같이 만들어 가는 상생협력 플랫폼으로 안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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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트럼프?…골프장서 시상식 후 정책 발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형 스포츠 무대에 자주 모습을 드러낸다. 스포츠 무대를 자신의 정치적 존재감과 개인 브랜드를 동시에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번에는 자신의 골프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서부 둔베그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아이리시 오픈 시상식에 직접 등장했다. 우승자 셰인 라우리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USA'가 새겨진 모자를 쓴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은 대회 우승 장면 못지않은 관심을 끌었다. 시상식 연설에서는 미국으로 수입되는 아일랜드 위스키 관세를 폐지하겠다는 발표까지 내놨다. [산세바스티안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한국시간) 아이리시 오픈 시상식에서 우승자 셰인 라우리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9.14 psoq1337@newspim.com 경기가 치러진 골프장은 트럼프 일가가 소유하고 있다. 트럼프그룹은 2014년 파산 절차를 밟던 골프장과 호텔을 약 1700만달러에 인수했다. 이후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로 이름을 바꿨다. 이번 아이리시 오픈은 이 골프장에서 처음 열린 DP월드투어 대회다.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참석까지 더해지면서 골프장 자체가 세계적인 뉴스의 중심에 섰다. 개인 사업장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노렸다. 아일랜드 현지의 반발은 거셌다. 더블린에서는 12일 '트럼프는 환영받지 못한다'는 구호를 내건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둔베그에서도 반대 집회가 이어졌다. 아일랜드 정부는 대통령의 이동 동선에 군경 4000여명을 배치하는 대규모 경호 작전을 가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스포츠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5년 2월에는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슈퍼볼을 직접 관람했다. 일주일 뒤에는 데이토나500을 찾았다. NASCAR의 상징적인 레이스에서 대통령 전용 차량이 트랙을 돌며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뉴올리언스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2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리는 미국미식축구리그(NFL)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와 캔자스시티의 경기 시작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5.2.1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에게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건네주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대학 레슬링 챔피언십과 UFC 경기장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LIV 골프 대회가 열린 자신의 플로리다 도럴 골프장도 직접 찾았다. 2025년 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는 첼시의 우승 세리머니 무대에 올라 트로피와 선수들 사이에 섰다. US오픈 테니스에도 등장했다. 2026년에는 NBA 파이널을 직접 관람했고 UFC를 백악관 잔디밭으로 불러들이는 파격적인 이벤트까지 진행했다. 스포츠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은 개인적인 취향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대형 스포츠는 정치 집회와 달리 폭넓은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경기장과 중계 화면을 통해 대통령의 모습이 반복적으로 전달된다. 정치적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지 않아도 강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psoq1337@newspim.com 2026-09-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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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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