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롬바이오는 14일 매스틱 라인 누적 매출 1700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 위건강엔 매스틱은 위 불편감 개선 기능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 프롬바이오는 제형·디자인 개편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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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는 대표 제품인 '매스틱' 라인의 누적 매출이 1700억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2016년 출시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매스틱 라인 전체를 합산한 기준이다.
대표 제품인 '위건강엔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섬에서 자생하는 매스틱 나무에서 추출한 개별인정형 원료 '매스틱검'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매스틱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 불편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프롬바이오는 네이버쇼핑과 쿠팡 등 온라인 판매 채널에 매스틱 제품과 관련한 소비자 후기가 수만 건 축적됐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소개한 후기에는 제품 섭취 후 속이 편해졌다는 내용과 장기간 재구매하고 있다는 반응, 부모를 위한 선물용으로 반복 구매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프롬바이오는 기존 제품에 이어 제형과 제품 디자인도 개편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연질캡슐 형태의 신제품 '위엔 매스틱'을 출시했다. 기존 제품과 다른 제형을 적용해 섭취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8월에는 '위건강엔 매스틱'의 패키지 디자인을 개편한 제품도 공개했다. 프롬바이오는 이를 통해 매스틱 제품군의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가시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1700억원이라는 매출 성과는 매스틱 제품을 꾸준히 찾아준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료 수급과 품질 관리를 이어가며 위 건강 관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