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11일 서울서 비스포크 AI 쿠킹쇼를 열었다.
- 김호윤 셰프가 AI 가전으로 식재료 관리와 조리를 시연했다.
- 삼성전자는 AI 비전과 메뉴 추천을 기존 모델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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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결합 'AI 비전' 기존 제품에도 순차 확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추석을 맞아 인공지능(AI) 가전으로 식재료 관리부터 메뉴 추천, 조리까지 연결하는 주방 경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셰프 호윤 스튜디오'에서 '비스포크 AI 쿠킹쇼'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흑백요리사2' 등에 출연한 김호윤 셰프가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인피니트 AI 인덕션을 활용해 명절 전후 남은 식재료를 관리하고 요리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패밀리허브의 'AI 푸드매니저'는 내부 카메라와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해 식재료와 포장식품, 손글씨 라벨까지 인식한다. '오늘 뭐 먹지?' 기능은 냉장고에 보관된 식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추천한다.
추천 레시피는 인피니트 AI 인덕션으로 전송해 조리 과정에 맞춰 화력과 시간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음성으로 필요한 양의 물을 받을 수 있는 정수기 기능도 함께 시연했다.
삼성전자는 최신 AI 비전 기능을 2024~2025년 출시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이달부터 순차 적용한다. 메뉴 추천 기능도 2021년 이후 출시 모델로 확대할 예정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