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9월 10일 LF 헤지스가 경량 패딩 노바를 론칭했다.
- 코오롱 FnC 헬리녹스 웨어가 10일 서울 플래그십을 열었다.
- 무신사는 19일까지 경량 패딩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오롱, 헬리녹스 플래그십서 경량패딩
무신사 '26 FW 경량 패딩 페스티벌'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여름이 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패션 업계에 경량 패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아직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이지만, 헤지스와 코오롱 FnC, 무신사 등 주요 패션 기업들이 앞다투어 가을·겨울 경량 패딩 라인을 선보이며 시즌 초부터 수요 선점에 나서고 있다.

LF 헤지스는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새로운 경량 패딩 라인 '노바'를 론칭하고 온라인 프리 오더를 시작했다. 노바는 구스다운 충전재로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갖추었으며, 일본 수입 프리미엄 원사와 헤지스 자체 개발 원단을 적용했다. 남성·여성·키즈 전 라인에서 동시에 선보이며, 후드 베스트부터 반팔 패딩, 하프 기장, 한겨울용 프리미엄 다운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했다. 성인과 키즈 라인을 연결한 패밀리 시밀러 룩도 제안하며, 헤지스 키즈 노바는 이번 시즌 140·150 사이즈를 새롭게 추가했다.
헤지스 관계자는 "노바는 헤지스가 오랜 시간 쌓아온 클래식 캐주얼의 정제된 감각과 소재에 대한 노하우를 경량 패딩에 담아낸 라인"이라며 "남성·여성·키즈를 아우르는 새로운 대표 아우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이 전개하는 헬리녹스 웨어도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상권에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10일 정식 오픈, 경량 패딩 대표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하 1층부터 5층 루프탑까지 총 6개 층, 약 960㎡ 규모로 조성된 매장에서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을 수상한 '이클립스 팩 다운 재킷' 전 색상과, 티타늄 코팅 안감을 적용한 신제품 '스펙트라 이클립스 팩 다운 재킷'을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헬리녹스 웨어는 2025년 10월 론칭 이후 강남, 잠실 등 주요 상권에 5개 매장을 열며 안착했으며, 스타필드 코엑스몰 점은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25%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는 19일까지 10일간 '26 FW 경량 패딩 페스티벌'을 열고 가을·겨울 아우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간 경량 패딩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8% 급증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노스페이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노티카 등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등 주요 입점사가 참여하며 무신사 단독 발매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무신사 관계자는 "8월부터 경량 패딩 거래액이 8배 이상 늘어날 만큼 얼리버드 고객들의 반응이 이례적으로 뜨겁다"며 "다양한 브랜드의 26 FW 신상 경량 패딩을 가장 합리적인 혜택으로 한발 먼저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