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망미중앙시장이 10일 추석맞이 경품 이벤트를 열었다.
-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경품권 1매를 받을 수 있다.
- 21일 추첨해 온누리상품권 등 480명에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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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망미중앙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맞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보기 기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시장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망미중앙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면 경품권 1매를 받을 수 있다. 경품권을 받은 고객은 시장에 마련된 응모함에 경품권을 직접 넣어야 응모가 완료된다.
경품 추첨은 9월 21일 사업단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당첨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하며, 당첨자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망미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 또는 사업단 사무실에서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80명에게 온누리상품권과 생활용품 등을 지급한다. 세부 경품은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250명, 30롤 두루마리 휴지 50명, 빼어낸팬 50명, 편수 냄비 50명, 무선 전기주전자 50명, 내열용기 5종 세트 30명이다.
전체 경품 가운데 온누리상품권을 가장 많은 250명에게 지급하며, 명절 이후에도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방·생활용품을 함께 구성했다. 시장에서 장을 본 뒤 응모하고 추첨 결과에 따라 경품을 받는 방식으로 행사가 운영된다.
망미중앙시장 상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추석을 앞두고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시장 점포 이용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명절 기간 시장을 찾는 기존 고객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의 방문을 유도하는 데에도 초점을 뒀다.
김현태 망미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망미중앙시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신선하고 품질 좋은 명절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풍성한 경품 당첨의 기쁨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즐겨 찾고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와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광역시와 수영구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여 방법과 경품 수령 등에 관한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