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9일 경북 포항·경주·울릉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 동해남부북쪽 먼바다엔 풍랑경보, 앞바다엔 주의보다.
- 10일 오전까지 강풍·너울로 해안 안전 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항·경주·울릉·독도 강풍특보,경북남부앞바다 풍랑주의보...10일 오전 해제 예고
[포항·경주·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과 경주, 울릉·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또 동해남부북쪽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경북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 현재 동해남부북쪽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동해남부앞바다(경북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평균 풍속 30~50km/h(8~13m/s)로 불고 물결이 2.0~3.5m로 매우 높게 일고 있다.

이 시각 기준 주요 지점의 유의파고와 최대파고는 먼바다의 경우 ▲ 포항 3.3/4.6m▲동해 2.0/3.2m, 앞바다의 경우▲후포 1.5/2.2m로 관측됐다.
이들 지역에 내려진 강풍특보와 풍랑주의보는 10일 오전에 해제될 것으로 예고됐다.
기상청은 풍랑특보가 발효된 경북남부앞바다는 이튿날인 10일 오전까지, 동해남부북쪽 먼바다는 같은 날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30~72km/h(8~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오는 11일까지 경북 동해안에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출입(낚시 등)을 자제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기상청은 또 강풍특보가 발표된 경북남부동해안(포항, 경주동부), 울릉도·독도는 10일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대구와 그 밖의 경북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실외 시설물 점검 및 농작물 관리 철저, 낙하물 등에 따른 보행자와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